신예 박세영, 드라마에 이어 디아도라 모델까지 잘 나가네

최종수정 2012-06-12 12:17

신예 스타 박세영이 스포츠브랜드 디아도라의 모델로 낙점되며 상종가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4HIM엔터테인먼트

신예 박세영이 드라마에 이어 광고까지 점령했다.

SBS '내일이 오면'으로 혜성과 같이 등장한 박세영이 KBS '적도의 남자', '사랑비'에 이어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의 노국공주 역에 캐스팅됐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의 F/W 모델로 다시 발탁됐다. 박세영은 올 초 디아도라 S/S 모델로 활약한 후 최근 재계약을 마치고 디아도라 F/W의 여성모델로 확정돼며 신예 스타임을 입증했다.

디아도라 측은 "18세에서 24세의 젊은 계층을 타깃으로 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의 브랜드 이미지와 박세영의 톡톡 튀는 발랄함과 패셔니스타 면모가 맞아 모델로 다시 발탁했다. S/S 화보 촬영 시 우리를 놀라게 한 재기 넘치는 모습으로 F/W 화보도 멋지게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세영은 디아도라의 새 F/W 화보를 7월에 촬영할 예정이다.

박세영 소속사 4HIM 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세영은 늘씬한 몸매와 서구적인 마스크로 이미 자동차, 금융, 외식, 의류, 관광 등 5개 분야 광고 모델을 석권한 바 있다. 글로벌 스포츠브랜드 디아도라의 F/W 화보를 통해 한층 스포티하고 패셔너블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올해 '내일이 오면', '사랑비' 등의 작품에서 '박세영 패션'과 '박세영 헤어'가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의류, 뷰티업계에서 러브콜이 계속되고 있다"라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적도의 남자'와 '사랑비'에서 명암을 양면을 넘나드는 반전 연기를 펼친 박세영은 '신의'에서 첫 사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박세영이 맡은 노국공주 역은 볼모로 잡혀온 유약한 고려 왕자 공민왕(류덕환)을 오랜 기간 가슴에 품지만 마음을 열지 않는 그로 인해 서러움을 간직한 채 살아야만 하는 캐릭터다. 이번 작품에서 노국공주 절제된 카리스마와 처연한 내면 연기로 시청자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겠다는 각오다. 이민호, 김희선, 이필립, 성훈 등이 출연하는 '신의'는 8월 방송 예정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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