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홍승완, 앤드 지 바이 지오지아 론칭

최종수정 2012-06-12 12:27

디자이너 홍승완(왼쪽 두번째)이 디렉팅한 '앤드 지 바이 지오지아'가 론칭하며 관심을 모았다.
사진제공=예컴

홍승완 디자이너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돼 큰 관심을 모았던 신성통상의 남성 패션브랜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드디어 공개됐다.

지난 6월 7일 서울 강남 신사동의 클럽 모우(CLUB MOW)에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리뉴얼 런칭 행사가 열렸다. 홍승완의 총괄 디렉팅으로 주목받은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를 첫 공개하는 자리로 많은 취재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범석, 고태용, 강동준 등 유명 디자이너뿐 아니라 패션매거진 에디터와 유명 스타일리스트 등 패션업계 유명인사들이 총 출동했다.

홍승완의 디렉팅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는 본래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클래식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에 홍승완의 색깔이 더해져 더욱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홍승완이 직접 디자인한 콜라보레이션 'HSW'라인도 함께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HSW 라인은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에 홍승완만의 감성을 불어넣어 더욱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으로 실루엣이 매끈한 코트에서부터 비즈니스 캐주얼로 활용가능한 점퍼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디자이너의 작품다운 세심한 디테일과 매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돋보였다.

한편, 지오지아(ZIOZIA)는 올 가을겨울 시즌부터 지오지아와 앤드지 두 개 라인으로 구분돼 진행하던 브랜드를 각각 두 개의 독립 브랜드로 이원화하여 '지오지아'와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 Z BY ZIOZIA)'로 리뉴얼 론칭한다. 김수현을 광고모델로 발탁한 지오지아는 대리점을 바탕으로 홍승완 디자이너가 총괄하는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는 백화점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는 오는 8월부터 전국 백화점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홍승완 디자이너가 디렉팅한 엔드 지 바이 지오지아 의상들.
사진제공=예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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