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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인도네시아 콘서트 티켓 예매 오픈 30초 만에 서버를 다운시키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인도네시아 온라인 매체 더틱닷컴(www.detik.com)은 "빅뱅의 인도네시아 첫 단독콘서트 티켓 전량이 매진됐다"며 "티켓닷컴에서는 1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고, 마이티켓에서는 예매를 오픈 하자마자 30초 만에 약 5만 명에 달하는 예매자가 몰려 결국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빅뱅의 매진 열기를 전했다.
현지 관계자는 마이티켓 사이트가 당일 오후 2시에 서버를 복구하여 예매를 다시 진행하였고, 이 곳 또한 1시간이 채 되지 않아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치열한 예매 경쟁 때문에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현지 팬들의 원성이 커지자, 인도네시아 측은 빅뱅에게 추가 공연을 진행하자며 재차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현재 빅뱅은 일본에서 25만5000명을 동원하는 대규모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스페셜 에디션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를 발매하고 타이틀 곡 '몬스터(MONSTER)'로 온오프라인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