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정아율, 목매 숨진채 발견...SNS에 "아무것도 위로가 안돼"

기사입력 2012-06-14 12:42


사진제공=마이네임 엔터테인먼트

신인배우 정아율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고 정아율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매니저들이 처음 그를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현재 자살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정아율은 지난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무것도 위로가 안 돼"라는 글을 올렸고 이전에도 외로운 심경을 자주 글로 남겼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5일이다.

한편 정아율은 KBS2 아침드라마 '사랑아 사랑아'에서 초반 홍승희(황선희)의 친구 역할로 잠시 등장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캡처=정아율 페이스북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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