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유령' 주춤..김선아 주연 '아이두'에 발목잡히나?

기사입력 2012-06-14 08:48


'유령' 방송화면 캡처

SBS 수목극 '유령'이 주춤하고 있다.

13일 방송된 '유령' 5회는 10.6%(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하루 전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11.8%)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유령'은 이날 디도스(DDOS) 공격을 소재로 다뤄 눈길을 끌었다. 또 김우현(소지섭)의 신분이 들통나는 이야기로 긴장감을 높였다.

하지만 김선아 주연의 MBC '아이두 아이두'의 추격 속 시청률이 오히려 하락해 향후 지상파 방송3사 수목극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주목되고 있다.

이날 KBS2 '각시탈'은 14.5%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으며, '아이두 아이두'는 10.0%로 두자릿수 시청률을 회복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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