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결혼했어요'가 '폐지설'을 딛고 2개월 만에 다시 안방에 돌아왔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6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는 전국 시청률 5.6%를 나타냈다. 결방 직전인 3월 6~7%대 시청률을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성적표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부장급 PD들이 제작에 참여해 녹화를 진행했다. 16일 방송에선 4개월 만에 재회한 이특-강소라, 이장우-함은정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이후, '우리 결혼했어요'는 기존 녹화분량을 편집해 내보냈고, 촬영분이 바닥난 후엔 MBC 뮤직에서 제작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방송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