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우결' 시청률 5.6%

최종수정 2012-06-17 10:36


MBC '우리 결혼했어요'가 '폐지설'을 딛고 2개월 만에 다시 안방에 돌아왔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6일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는 전국 시청률 5.6%를 나타냈다. 결방 직전인 3월 6~7%대 시청률을 유지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움이 남는 성적표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부장급 PD들이 제작에 참여해 녹화를 진행했다. 16일 방송에선 4개월 만에 재회한 이특-강소라, 이장우-함은정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이후, '우리 결혼했어요'는 기존 녹화분량을 편집해 내보냈고, 촬영분이 바닥난 후엔 MBC 뮤직에서 제작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방송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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