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석채 회장, 프로게임단 KT롤스터 격려 방문

최종수정 2012-06-17 11:23

KT 이석채 회장(뒷쪽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지난 15일 자사 프로게임단 KT롤스터의 연습실을 방문, 선수단을 격려했다.

프로게임단 KT롤스터의 구단주인 KT 이석채 회장이 지난 15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KT 롤스터의 연습실 겸 숙소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KT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4월에 진행된 'SK플래닛 프로리그 2012' 시즌1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문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재 진행중인 프로리그 시즌2의 선전을 당부하기 위함이다.

이 회장은 선수들의 훈련시스템과 숙소 및 식사 등 기본 생활환경에 특히 관심을 표명했고,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에만 집중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게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또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궁금한 사항들을 이영호가 직접 시연하며 설명했으며, 이 회장은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금도 지급했다.

KT롤스터 이지훈 감독은 "구단주께서 직접 연습실을 방문해주시고 선수들을 격려해 주셔서 영광이다"라며 "이런 관심에 힘입어 올 시즌도 반드시 최고의 성과를 거두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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