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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이 1차 '파이팅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크리스피크런치와 소속사 스타제국이 하반기 출격시킬 보컬그룹 임팩트의 오프닝 공연이 끝난 뒤 '하트포투'로 본격적인 제국의아이들의 무대가 시작됐다. 이들은 '데일리 데일리' '별이되어' '네버 엔드' '바디 투 바디' 등 정규 2집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바디 투 바디'에 맞춰서 관객들과 함께 '파이팅 댄스'를 추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마젤토브'와 '러브코치' 등 앙코르 무대까지 이어진 후에야 1시간 30분 여에 걸친 공연은 마무리 됐다.
이번 1차 '파이팅 프로젝트'는 깊은 의미를 가진다. 부산에서는 김동준과 임시완의 모교를 방문해 은사를 찾아뵙고 학생들에게도 삼각 김밥을 나눠주며 '개념돌'로서의 면모를 보이는데 성공했고, 대구에서도 이랜드를 찾아 지역 시민들과 미션 게임 대결을 벌이고 함께 놀이기구를 타며 인간적인 매력을 어필할 수 있었다.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는 "아이들도 열심히 하고 좋은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다. 제작자 입장에서 이들을 대중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우리들공원 야외무대, 23일 오후 7시 30분 부천 투나 야외무대,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 오른다. 이어 7월 4일 정규 2집을 발표하고 7월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할 예정이다.
광주=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