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zea2011)을 통해 '스제족 화이팅 댄스'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7월 4일 정규 2집을 발매하는 제국의아이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화이팅 프로젝트'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를 필두로 쥬얼리 나인뮤지스 등 소속 아티스트와 직원 40여 명이 사옥 옥상에 모여 "제국의아이들 화이팅"을 외치며 '화이팅 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팅 댄스'란 제국의아이들 정규 2집 수록곡 '바디 투 바디' 후렴구에 맞춰 만든 안무로, 지난 17일 '화이팅 프로젝트' 광주 공연시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댄스 배틀을 벌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쥬얼리 하주연은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신주학 대표로부터 특별 보상을 받았다는 후문.
스타제국 관계자는 "제국의아이들을 비롯해 컴백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소속사 전직원이 솔선수범해 '화이팅 프로젝트'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다들 열심히 춤을 췄다. 처음에는 신주학 대표가 갑자기 옥상으로 전 직원을 불러 모아 회사에 큰 일이 벌어진 줄 알았다"고 밝혔다.
제국의아이들은 22일 대전 우리들공원 야외무대, 23일 부천 쇼핑몰 투나 야외공연에서 '화이팅 프로젝트' 특별 공연을 이어나간다. 이어 7월 3일 서울에서 대규모 쇼케이스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