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아이두 아이두'가 조금씩 탄력받기 시작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20일 방송된 '아이두 아이두'는 전국 시청률 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일 방송(9.2%)보다 0.4% 포인트 상승한 수치. 아직 수목극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2위 SBS '유령'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는 성공했다. 이날 '유령'은 지난 주 방송(12.2%)보다 소폭 하락한 10.8%를 나타냈다. KBS2 '각시탈'은 시청률 15.5%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정상을 지켰다.
한편, 이날 '아이두 아이두'에선 황지안(김선아)이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가운데, 황지안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 박태강(이장우)와 고은성(박건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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