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100회 특집 게스트가 김희선인 이유는?

기사입력 2012-06-21 09:58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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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100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21일 '런닝맨'의 조효진 PD는 김희선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100회의 주제가 '신들의 전쟁'이다. 누가 신이 될 지, 그 신 중에 누가 우승할 지 아무도 알 수 없는 게임이 펼쳐질 것이다"며 "그렇다면 게스트 역시 신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인물이 돼야한다고 생각했고, 대한민국의 대표 여신을 생각하니 당연히 김희선씨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김희선씨 역시 흔쾌히 출연에 응해줘 100회다운 기상천외한 이미지의 오프닝과 게임이 펼쳐졌다"고 말했다.

김희선은 19일 있었던 녹화에서 나풀나풀 통 넓은 파스텔톤의 주름 바지에 앙증맞은 밀집 모자를 쓰고 소녀가 소풍을 가는 모습으로 런닝맨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스태프와 런닝맨들은 김희선의 세월이 빗껴간 외모에 감탄을 연발했고 김희선 역시 오랜만의 예능 나들이에 흥분된 모습이었다.

여신과 함께 한 '런닝맨'의 소감은 어떻게 남달랐을 지, 누가 과연 100회의 신으로 등장할 것인 지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런닝맨-신들의 전쟁'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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