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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음반제작자 이상민이 솔비와의 계약에 성공했다.
선글라스에 블랙 원피스를 입고 도도하게 나타난 솔비는 눈에 띄게 예뻐진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솔비는 톱스타 포스를 풍기며 이상민에게 음반, 연기 활동 등 각종 조건을 내세웠다. 또한 "내가 외로움을 많이 탄다. 남자친구랑 이별을 했을 때는 바로 남자를 소개시켜줘야 할 것 같다"는 독특한 조건도 덧붙였다.
이에 이상민은 "연예인하고는 사귀면 안 된다. 하지만 사내연애는 인정 한다"면서 "지금 회사에 남자라고는 나밖에 없다고 보면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솔비는 "포토샵에 대해서는 앞으로 나한테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 닦달하는 거 되게 싫어한다"고 단칼에 거절했다.
이밖에도 수익분배와 관련해서 이상민은 "솔비가 주는 대로 받겠다"며 원하는 금액에 대해 넌지시 물었다. 이를 들은 솔비는 냉큼 "9:1. 당연히 내가 9다"라며 억 단위의 계약금을 요구해 만만치 않은 상대임을 각인시켰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내 주변 100명 중 34명이 '음악의 신'을 보기 때문에 시청률이 34%"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