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코리아 갓 탤런트 2'(이하 코갓탤2)가 다양한 재능을 지닌 예비스타들이 등장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2일 방송에서는 전국 6개 도시에서 펼쳐진 2개월 간의 지역예선 중 가장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 서울 지역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장우혁과 '시간이 멈춘 날'에서 함께 안무를 맞춘 팀이자 2009년 미국 '할리우드 더 펑크 던전' 준우승에 빛나는 '애니메이션 크루', 2005년 세계무용축제에서 1위를 차지한 비보잉 그룹 '모닝 오브 아울'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3세의 초등학생 이건 군은 픽시 로트(Pixie Lott)의 히트곡 '크라이 미 아웃(Cry me out)'을 폭발적인 고음으로 훌륭히 소화해내 새로운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또 개그맨 임혁필이 코미디 연기가 아닌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으로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고, 꽃미남 배우 이현우를 닮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 김재환도 수준급의 기타 연주와 노래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기견들의 깜찍한 묘기 대행진도 주말 저녁의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이날 방송은 평균 시청률 1.54%(AGB닐슨, 케이블 유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94%로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기록, 금요일 밤의 킬러 컨텐츠로 자리잡았다.
오는 29일에는 대한민국 무림 고수들이 총집합, 저마다의 재능을 뽐낼 대망의 탤런트 위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