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불법 사찰'을 다룬 SBS 수목극 '유령'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유령'은 27일 방송에서 조현민(엄기준)이 대표로 있는 세강증권에서 민간인에 대해 불법 사찰을 하고 있다는 내용을 그려냈다.
이 같은 전개는 이미 몇 차례 예고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시청률은 한 주 전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한 11.1%(AGB닐슨 기준)를 나타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각시탈'은 14.8%, MBC '아이두 아이두'는 9.2%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