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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극 '빅'에 출연중인 배수지와 백성현이 미투데이 채팅을 통해 팬들과 함께 했다.
채팅 당일이 기말고사였던 배수지는 '시험기간인데 공부 힘들죠 화이팅!'이라는 말로 자신과 같은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 전했다. 이에, 백성현은 '수지씨 시험 잘 봤어요? 시험지만 잘 본건 아니죠?'라는 농담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요절복통 채팅의 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이 함께 '짱구는 못 말려' 주제곡을 부른 것. '쉬는 시간에는 주로 뭐 하세요?'라는 질문에 백성현은 '이상한 노래 부르고, 이상한 말하고'라는 대답으로 팬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내 곧 배수지와 백성현은 자신들을 '같이 노래 부르는 사이'라 칭하며 동시에 '개미는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로 시작하는 '짱구는 못 말려' 주제곡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 노래가 바로 '이상한 노래'라고 전한 백성현과 '다음가사는 게시판으로 시청자 퀴즈~~ 올려주신다면 한판 까드릴게요' 라고 덧붙인 배수지의 모습에서 '빅'의 티격태격 귀여운 '삼백판' 커플을 어렵지 않게 떠올릴 수 있었다.
배수지, 백성현의 미투데이 채팅을 지켜본 팬들은 '수지언니, 너무 웃겨요~ 언니의 개그센스란!!', '성현오빠 저도 삼행시 지어드릴게요!!', '채팅 정말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꼭꼭 해주세요~', '채팅 못해서 아쉬워요. 나도 수지한테 물어볼 거 많은데..', '앞으로도 계속 쭈~욱 '빅' 본방사수 할게요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