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하반기 연기 활동 중단 선언 번복 왜?

최종수정 2012-06-29 11:26

티아라. 스포츠조선DB

티아라가 하반기 음반 활동 집중 선언을 번복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올초 "티아라가 올해는 앨범 발매, 일본 활동, 콘서트 등 음반 활동에만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은정은 SBS 새 주말극 '다섯손가락'에 여주인공 홍다미 역에 캐스팅되고, 효민은 7년 만에 부활한 MBC 시트콤 '천 번째 남자'에 구미호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 소연은 KBS2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을 통해 첫 정극 연기 도전에 나선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국내 컴백과 일본 활동, 콘서트 및 팬클럽 창단식 등 바쁜 일정으로 염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티아라는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듯 시간을 쪼개서라도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해보겠다며 김광수 대표를 설득했다. 이에 김광수 대표도 '힘들지만 원한다면 허락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티아라는 "음반 활동과 연기 활동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티아라는 29일 KBS2 '뮤직뱅크' 상반기 결산에 출연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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