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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두 사람의 이 같은 공조수사는 평소 한진우(류덕환)에게 호감을 보였던 이란 형사(박희본)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뤄질 예정. 독성이 강해 '스네이크 티쓰(Snake Teeth)'라는 별명을 지닌 희귀식물이 범죄에 사용됐다는 단서가 포착되자 이란이 함께 조사에 나서겠다고 자원하고 한진우도 이에 흔쾌히 응하며 두 사람의 '핑크빛(?) 공조수사'가 펼쳐지게 되는 것. 특히 '한강커플'로 불리며 류덕환과 커플을 이뤘던 강경희 형사(윤주희)가 유학을 떠난 빈자리를 이란이 채우며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강커플'에 이어 '한란커플'이 탄생하는 건가요?", "함께 베드씬까지 찍은 배태식 형사는 어쩌고 이란 형사와… 역시 남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군요", "이란 형사님도 예쁘지만 그래도 한진우 선생님 옆에는 강경희 형사님이 있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