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는 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변정수 언니 리마인드웨딩 갔다 왔어요. 눈물난다. 입장부터 눈물바다"라는 글과 함께 행사에 변정수 리마인드 웨딩 행사에 참석한 가족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김지혜와 그의 남편이자 개그맨 박준형, 그리고 두 딸 박주니 박혜이 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변정수는 지난 1일 자택에서 결혼 19주년을 기념하는 '채러티 리마인드 웨딩' 행사를 열어 평소 절친하던 김지혜 박준형 부부를 초대했다. 이날 행사의 주례는 배우 김수미가 맡았고, 친구인 스티일리스트 채한석과 리밍이 사회를 보며, 가수 김현철, 장재인이 축가를 불렀다. 또 배우 이보영, 오윤아가 신부 들러리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