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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2일 새벽, 공식 블로그를 통해 12~13세의 미소녀들로 구성된 YG 연습생 영상을 깜짝 공개하였다
안무영상에 이어 긴 웨이브 머리와 스터드가 장식된 모자를 쓴 귀여운 한 연습생은 KELLY ROWLAND의 'I'M DAT CHICK'를 부르며 수준급의 가창력을 뽐내고 있어, 춤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컬리스트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이 어린 연습생들은 이미 2년 전인 10~11세 때 YG에 발탁된 영재들로서 지난 2년간 춤과 보컬, 외국어 등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고 있으며 훗날 세계 시장을 목표로 성장시키고 있는 어린 재목들이다.
따라서 오늘 공개된 이 연습생들 역시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영상 속에 '4년 후(4 years later)' 라는 자막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듯이 당장 데뷔하는 것은 아니지만 훗날 2NE1처럼 개성강한 걸 그룹으로 데뷔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큰 인물들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친구들이지만 눈빛부터 포스가 느껴진다" "앞으로 2NE1처럼 개성강한 걸그룹이 다시 탄생할 것 같다" "4년 뒤에 이들의 모습이 궁금하다" 등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