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구하라 표정논란에 해명 "내 실수 때문"

최종수정 2012-07-02 15:24


연기자 이종석이 카라 구하라 표정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이종석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흐엉 역시 생방송은 너무 어렵네요~!! 생방 중에 제가 실수를 해서 하라가 오빠를 도와주려고 한건데..."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저 때문에 괜히 안 좋은 소리를 듣게 해서 마음이 무겁네요..!! 하라야~ 미안하다. 여러분! 이 멍청한 초보MC 아직 실수 많지만 정신 차리고 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종석이 이 같은 해명 글을 쓴 이유는 '구하라 표정논란' 때문. 이종석과 SBS '인기가요'의 공동 MC를 맡고 있는 구하라는 지난 1일 방송에서 이종석이 이미 소개한 무대를 중복으로 소개하는 실수를 한 뒤 내내 어두운 표정으로 방송을 진행해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이종석은 자신의 실수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 구하라가 논란에 휘말려 미안한 마음을 전한 것.

이종석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남자다잉! 파이팅하세요", "아니에요. 잘하고 있어요", "이게 왜 사과할 일이야?", "오빠 탓이 아니에요. 힘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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