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열애설 부인 "광고업계 종사하는 지인도 없어"

최종수정 2012-07-03 08:52

배우 이하늬.

배우 이하늬 측이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이하늬는 3일 오전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2010년 초부터 2세 연상의 광고업계 종사자와 열애 중이며 지난달 소속사로부터 휴가를 받았을 때도 그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것.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달 이하늬가 혼자 여행을 갔고 그곳에서 친한 여자 연기자를 만났다"며 "광고업계 종사자는 주변 지인들 중에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하늬가 평소 같이 손잡고 다닐만한 친구가 있으면 소개시켜달라고 하곤 했다"며 "본인도 '손잡고 다닐만한 남자친구는 없다'고 분명히 얘기했다. 영화 홍보 일정 때문에 인터뷰를 함께 다니고 있는데 같이 웃고 말았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하늬는 드라마 '파스타', '불굴의 며느리', 영화 '히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엔 영화 '연가시'와 '나는 왕이로소이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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