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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포크음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임진각 평화누리는 첫무대.
임창제는 "지난 3월 7080콘서트 이후 6개월만의 공연이며, 평화누리라는 대형 무대에서 1만 5천 관객앞에서 펼쳐지는 통기타 축제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오는 8월 22일 LA, 9월에는 뉴욕 공연을 준비하고 있고, 가을이후에는 신곡 계획까지 구상중이어서 2012년 어니언스의 부활까지 기대하고 있다.
임창제는 동갑내기 이수영과 함께 1972년 TBC신인가요제에 출전해 대상을 수상하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으며, '편지' '작은새' '저별과 달을' 등이 수록된 어니언스의 음반은 포크 음반 사상 최고의 신화를 남겼다.
특히 '편지'는 동경가요제 본선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당시 학생층에 국한돼있던 포크 팬들을 전국민으로 확대시킨 '포크의 종결자'였다.
입장권은 전석 3만원이며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와 옥션(http://www.auction.co.kr)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