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한 신성우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아직도 미국 같은 곳의 록 가수들은 나이가 60이 넘어도 에너지가 넘친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복근을 보여 달라는 제작진의 요청에 신성우는 상의를 걷어 올려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신성우의 담당 트레이너는 "신성우의 몸은 트레이너조차 부러워하는 몸매다. 키가 커서 그런지 복근이 나보다 더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또한 이날 신성우는 공개 구혼으로 결혼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성우는 "9세 때 부모님이 이혼해 어머니 손에서 자라게 됐다. 어렸을 때 아버지가 없는 게 조금 그랬다"며 "그러면서 나중에 내가 아버지가 되면 나 같은 아들은 만들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했다. 한 번 결혼하면 헤어지지 말고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결혼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이어 제작진의 공개구혼 요청에 잠시 망설이던 신성우는 "연식은 좀 됐다. 하지만 신체 건강하고 일도 잘 한다"며 "힘도 세고 밥도 잘한다. 돈도 잘 벌어올 자신 있다"며 적극적으로 구혼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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