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그루브' 2차 라이업 공개…에이콘과 합동무대 누구?

최종수정 2012-07-05 12:51

2회 그린그루브에 초청된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에이콘. <사진=그린그루브 제공>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에이콘(AKON)과 국내서 합동 공연을 꾸밀 톱 뮤지션은 누구?

오는 7월 21, 22일 양일간 충남 보령시 대천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해변 페스티벌 '그린그루브 페스티벌 2012 (이하 그린그루브)'에서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열린다.

올해 2회를 맞는 '그린그루브'는 2차 라인업과 함게 올해 축제를 화려하게 빛낼 특별한 기획을 5일 공개했다.

올해는 특히 레이디 가가를 발탁하고 프로듀싱한 인물로 널리 알려진 에이콘이 특별한 무대를 펼칠 팀은 누굴지에 대한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주최측은 "에이콘(Akon)의 콜라보레이션 외에도 다른 탑 뮤지션들의 특별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올 해 그린 그루브는 국내 최초의 콜라보레이션 뮤직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발표된 1차 라인업에는 에이콘을 비롯하여, 일렉트로 라이브 밴드인 인펙티드 머시룸(Infected Mushroom),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을 통해 최초 페스티벌 데뷔 무대를 갖는 보이스코리아 Top4가 있다.

이날 공개된 2차 라인업에는 '챠우챠우' 등으로 수많은 매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인디밴드 '델리스파이스', 인디 최고의 스타 듀오 '십센치(10cm)', 마이티 마우스, 버벌진트, 킹스턴 루디스카, 긱스, 하우스 룰즈, 라이너스의 담요 등의 출연진들도 함께 이름을 올리며 페스티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에이콘과 합동 무대를 꾸밀 뮤지션은 오는 9일 공개되며, 최종 출연 라인업은 오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그린그루브는 지난해 국내 유일의 해변 페스티벌과 친환경 캠페인의 기치를 내세우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해 버스타라임즈, 블랙아이드피스의 애플딥, 아프로잭, 재범, 장기하와 얼굴들, 유브이(UV)등 국내외 뮤지션들을 망라한 화려한 라인업과 공연으로 출발부터 일약 국내 3대 여름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그린 그루브 페스티벌의 일반 티켓 예매는 7월 20일(금) 옥션티켓에서 구매 가능하고, 기타 '그린그루브 페스티벌 2012'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greengroov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그린그루브 2012 포스터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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