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SBS 드라마 '바보엄마'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정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바보엄마'는 엄마와 딸의 지독한 애증을 담은 넉달간의 동거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가수 겸 배우 김정훈이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중국 CCTV 다큐멘터리 '한강의 기적-무형의 손'에 참여한다.
8월 24일부터 3주간 3회에 걸쳐 방송되는 이번 다큐멘터리는 한류스타의 한국 활동과 한국 문화 시장에 대한 관점, 한류가 각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집중 조명한다.
CCTV관계자는 "'한강의 기적-무형의 손'은 한중수교 20주년을 맞이해 한국과 중국이 문화 시장에서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김정훈은 MBC 드라마 '궁'으로 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배우와 가수를 겸업하고 있어 한국 연예계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