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시사토크 판', 미주 지역 2000만 가구 방송

기사입력 2012-07-06 10:53



TV조선(채널 19)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 '최·박의 시사토크 판'(이하 시사토크 판)이 미주지역 2000만 가구에 방송된다.

'시사토크 판'은 미국 내 최대 규모의 한인방송사인 텔레비전코리아24(TVK24)를 통해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10시(미국 서부 기준)에 방송된다. 특히 '시사토크 판'의 미주지역 방송은 4개의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중 처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개의 채널(tvK, tvK2)을 보유한 TVK24는 미국 내 한국인들이 가장 많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시애틀 등 미국 서부는 물론 뉴욕, 워싱턴D.C., 필라델피아, 올랜도, 애틀란타 등 미국 동부, 그리고 알래스카와 하와이까지 약 2000만 가구에 방송되고 있다.

'시사토크 판'은 TV조선 최희준 취재에디터와 조선일보 박은주 문화부장이 진행을 맡아 정치·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메이커를 초대해 날카로운 시각과 질문을 바탕으로 한 촌철살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TV조선 개국과 동시에 시작된 '시사토크 판'은 지난 5월 24일 100회를 돌파했다. 최근엔 KAL기 테러의 핵심인물 김현희가 출연해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시사토크 판'은 현재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