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11세 의붓아들 뇌사상태, "안락사 고심중"

최종수정 2012-07-09 14:49

어셔. 사진=영화 '인 더 믹스' 스틸컷

팝스타 어셔의 의붓아들이 뇌사상태에 빠졌다.

미국 ABC 뉴스는 8일 "어셔의 의붓아들인 카일 글로버가 지난 6일 애틀랜타 라니어 호수에서 튜브를 타고 놀던 중 지나가던 제트 스키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카일은 바로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 처치를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의료진은 8일 뇌사상태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카일 글로버는 어셔의 전 부인 타미카 포스터의 아들이다. 어셔는 타미카 포스터와 이혼한 뒤에도 카일 글로버를 친아들처럼 사랑했다. 그는 현재도 병원에서 카일 글로버의 곁을 지키고 있으며 가족들은 안락사 여부를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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