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커플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이혼 조정에 들어갔다.
미국 연예 뉴스 사이트 티엠지닷컴은 지난 7일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가 그들의 변호사들이 이혼 조정에 대해 협상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잠시 휴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들의 합의가 어긋나지 않는 한 당분간 그들이 법정으로 갈 계획은 없다"며 두 사람의 이혼이 법적분쟁으로 번지지 않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변호사들은 자녀 양육과 재산 분할 등에 대해 협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한편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결혼한 케이티 홈즈는 지난달 말 뉴욕 법원에 이혼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두 사람 사이엔 올해 여섯 살이 된 딸 수리 크루즈가 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