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8.7%로 출발…'빛과 그림자' 후광 없었다

최종수정 2012-07-10 08:25

사진제공=MBC

MBC 새 월화극 '골든타임'이 동시간대 최하위로 출발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9일 방송된 '골든타임' 1회는 전국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지난 3일 '빛과 그림자' 마지막회 시청률 19.6%보다 무려 10.9% 포인트 폭락한 수치다.

'빛과 그림자'가 4개월 가까이 20% 안팎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를 지킨 가운데, '골든타임'은 그 후광효과를 입지 못하고 동시간대 최하위로 주저앉고 말았다.

반면, '빛과 그림자' 종영 수혜는 SBS '추적자'가 챙겨갔다. 지난 3일 13.5%를 나타낸 '추적자'는 8일 방송에서 4.4% 포인트 상승한 17.9%를 기록하며 월화극 정상에 올랐다. KBS2 '빅'은 9.2%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