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生고기남 "5년 동안 모든 고기 날로 섭취" 충격

최종수정 2012-07-10 15:16


모든 고기를 날로 먹는 화성인 '생날고기남'이 등장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 녹화에는 5년 동안 소고기는 물론 돼지고기, 닭고기 등 모든 고기를 날로 먹는 화성인 박대혁 씨가 출연했다.

박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맛 본 소고기 육회 맛에 홀딱 빠져 5년 동안 모든 고기를 날로 먹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화식'은 만병을 초래하기 때문에 생고기만이 불로장수의 약이라고 생각한다"며 "생고기가 피로회복제, 천연칼슘제이며 시력까지 높여준다"고 주장했다.

이날 박 씨는 소고기 생 안심 스테이크, 돼지고기 갈매기살, 생닭 등을 직접 시식해 놀라움을 샀다. 그는 "닭 모래집은 간식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며 "햄버거 속에 살아 숨 쉬는 생고기 패티와 생 닭 가슴살을 넣어 만든 샐러드와 양념된 생 돼지갈비가 맛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이날 다른 음식은 절대 먹지 않고 오직 라면만 먹는 '라면 집착녀' 이수경 씨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0일 밤 12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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