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전국 45개관서 2012 런던올림픽축구응원전

기사입력 2012-07-11 13:00


롯데시네마가 전국 45개 영화관에서 런던 올림픽 축구를 중계해 관람객 응원전을 펼친다.


롯데시네마가 전국 45 극장에서 2012년 런던올림픽을 중계해 관람객과 뜨거운 응원전을 펼친다.

2002년 월드컵 개최 후 축구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열기를 확인한 롯데시네마는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 그리고 2008년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vs첼시전 경기를 영화관에서 중계해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총 3번의 예선경기를 가진다. 7월 26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대한민국vs 멕시코전, 7월 30일 월요일 오전 1시 15분 대한민국vs 스위스전, 그리고 마지막으로 8월 2일 목요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기준)에 진행되는 대한민국vs 가봉전까지.

롯데시네마는 총 3경기의 예선을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 HD로 중계하며, 관람을 원하는 법인 또는 단체고객들은 경기 날짜 일주일전까지 영화관 대관 예약이 가능하다. 개인고객들은 경기 날짜 일주일전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롯데시네마 임성규 홍보팀장은 "온 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올림픽의 열기를 영화관에서도 같이 보고 느낄 수 있는 하나의 큰 이벤트로 만드는 것이 이번 축구중계의 목적"이라면서 "향후 각종 인기스포츠경기 중계를 영화관 스크린에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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