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정체 드러난 '유령' 시청률은 하락

최종수정 2012-07-12 08:23

'유령' 방송화면 캡처

KBS2 '각시탈'을 맹추격하던 SBS '유령'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경찰 내부 스파이의 정체가 드러나며 반전의 묘미를 선사했지만 시청률 반등에는 실패한 것.

11일 방송된 '유령'은 13.3%(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한 회 전 방송분(13.8%)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유령'의 시청률은 이날 하락한 반면 동시간대 경쟁작인 '각시탈'(14.4%)과 MBC '아이두 아이두'(9.7%)의 시청률을 모두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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