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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할리가 거침없는 입담으로 '라디오스타'를 장악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생활 초기 샤워시설이 부족해 빚어진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그때 나랑 같이 사는 양놈들이"라고 미국 사람을 뜻하는 속어를 사용하는가 하면 슈퍼주니어 중국인 멤버 헨리의 독특한 샤워법에 대해서는 "희한한 새끼네"라고 말해 구수한 부산 욕쟁이 아저씨 포스를 드러냈다. 또한 자신의 팬클럽 출신인 이준기에 대해서는 "그때는 별로 안 귀여웠다. 조금 못생긴 편 이었다"며 "그 못생긴 놈이 그렇게 잘 될 줄이야"라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로버트할리의 아버지가 치과의사이시고, 노루가 뛰어다니고 침실만 6개인 미국 대저택에서 성장한'엄친아'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