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복무 중인 휘성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았다.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조교로 근무 중인 휘성은 지난 11일 서울 신림동의 한 병원에서 급성 추간판 탈출증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휘성의 소속사 측은 "갑작스럽게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잘 끝났으며 내일 중으로 퇴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은 이번 수술로 휘성이 의병제대를 하느냐 여부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앞으로 재활 치료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또 군 생활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며 "하지만 휘성은 몸이 회복되는대로 바로 부대로 돌아가 복무 기간을 모두 마친 뒤 전역을 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1월 입대한 휘성은 오는 2013년 8월 제대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