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고 항공료도 저렴해 인기가 많다. 호주 워킹홀리데이는 한 고용주 밑에서 최대 6개월까지 근무 가능하고 임금도 높지만, 막연한 기대감으로 무작정 출국하는 학생들이 많아 실패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대표는 "호주 농장은 영어를 많이 필요로 하진 않지만 말을 못하는 사람에겐 제일 힘들고 시급도 낮게 준다. 어느 정도 의사 표현을 하는 기본적인 영어를 배우는 게 호주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첫 번째 방법"이라고 했다.
이런 사례들 때문에 최근엔 대학생, 직장인들 사이에서 저렴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필리핀 어학연수가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필리핀은 지역마다 특성이 있고, 원하는 지역에서 원하는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인기 요인이다. 덥지 않게 쾌적한 환경에서 스파르타식의 강도 있는 영어수업을 원할 경우는 바기오, 쾌적하지만 자율적인 수업을 원할 경우 다바오, 날씨는 상관없이 어학연수와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세부, 조용한 곳에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은 일로일로 쪽으로 어학연수를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