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주먹으로 거울 깨는 사진' 파경 심경?

최종수정 2012-07-15 14:26
사진=류시원 페이스북

이혼 소송으로 곤경에 빠진 배우 류시원의 SNS 프로필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현재 류시원의 페이스북에는 류시원이 거울을 주먹으로 깨뜨리는 모습이 대문 사진으로 걸려 있다.

구체적인 정황은 없지만 네티즌들은 "최근 류시원의 심경이 반영된 것 아니냐"고 입을 모으고 있다. 파경을 맞은 그가 문자 그대로 파경(破鏡, 거울을 깨뜨림)하는 사진을 내걸었기 때문이다.

류시원은 자신의 다른 미니홈피에도 '세상이 내맘 같다면…'이란 의미심장한 제목을 사용해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3월 아내 조모씨로부터 제기된 류시원 부부의 이혼 조정신청은 최근 조모씨가 자신의 변호사를 해임하고 직접 법적 절차를 진행하면서 새 국면을 맞았다. 가정을 지키려는 류시원이 결심을 바꾸지 않는다면 조정신청은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10월 무용학도 출신 조모씨와 결혼했으며 결혼 3개월 만인 2011년 1월 딸을 얻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