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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가 공식 팬클럽 창단식을 열었다.
창단식에 앞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은정은 슈퍼주니어, 2NE1 등 대형 가수들과 함께 경쟁을 벌이게 된 데 대해 "'7월 대전'이란 말에 우리도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됐다. 좋은 선배님들과 팀들이 많이 나오는 7월이라 긴장도 하고 그만큼 설레고 기대도 많이 됐다"고 말했다.
소연은 "우리끼리는 틈새 시장을 잘 노렸다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밝고 화려하고 경쾌한 댄스곡을 하는데 우리는 여름이랑 맞지 않는, 신나기보다는 우울한 노래로 찾아왔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노래 때문에 어머님 아버님도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혔다.
소연은 아름이 팀에 합류해 8인조로 거듭난데 대해 "솔직히 불편한 부분이 없진 않다. 안무도 그렇고 노래도 6인조에서 7인조, 8인조로 버전이 늘어나다보니 연습을 새로한다는 정도의 불편함은 있다"며 "하지만 우려했던 것보다 아름이 잘하고 있고, 예의도 바른 친구라 적응도 다 끝냈다. 특히 아름이를 통해 티아라의 약점이었던 평균연령이 내려갔다. 좀더 풋풋하고 걸그룹 다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된 것 같아서 기분좋고 고맙다"고 밝혔다.
아름은 "새로 투입된 만큼 피해 안가도록 열심히 할테니 많이 예뻐해주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티아라는 '데이바이데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