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준 딸 박혜나 "제시카 고메즈 닮은꼴 싫다"

최종수정 2012-07-15 13:30


가수 박일준의 딸 박혜나가 방송 출연 이후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는 박일준과 그의 딸 박혜나가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장윤정은 "듣던 대로 굉장한 미인이다. 예쁘다"며 박혜나의 미모를 칭찬했고 옆에 있던 MC 이휘재 역시 "제시카 고메즈다"라며 거들었다.

하지만 박혜나가 어색한 미소를 짓자 이휘재는 "이렇게 얘기하는 거 싫으냐?"라고 물었다. 박혜나는 "제시카 고메즈 닮았다는 말 별로 안 좋아한다. 사실 방송 출연 이후 악플에 엄청 시달렸다. 장난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휘재는 "악플 신경 쓰지 마라. 그런 거 신경 쓰면 난 방송 못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장윤정 역시 "나도 그렇다"며 박혜나를 위로했다.

한편 이날 '도전 1000곡'에는 갱키즈(황지현 이해인 에스더) 김한국 박혜나 박일준 노영국 오초희 적우 윙크(강주희 강승희) 이병훈 최희 윤하 유키스 출연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적우-윙크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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