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이 패션지 '보그걸(VOGUE Girl)'에서 블루 라군에 표류한 청순한 남국의 소녀 자태를 맘껏 뽐냈다.
평소 도회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젊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민효린은 '아름다운 Blue Lagoon에 표류한 소녀'란 컨셉트로 에메랄드빛 바다와 눈부시게 반짝이는 모래와 잘 어우려지는 세상의 때가 묻지 않은 청순하고 순백의 소녀의 모습을 완벽에게 재현해냈다.
한편, 지난해 영화 '써니'를 흥행대박으로 이끈 민효린은 최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500만불의 사나이' 두 편의 영화에 동시에 출연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