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방송한 KBS해피FM(106.1 Mhz) '즐거운 저녁길 이택림입니다'에서는 가수 혜은이가 출연해 평소 절친한 전현무와 전화연결을 했다.
이날 이택림이 "전현무씨, 프리랜서 선언 하는거 아니냐?"고 묻자 전현무가 대답을 회피했고 혜은이는 "프리선언 하지마"라며 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전현무가 프리 선언을 할 것이라는 소문이 방송가에 돌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나온 말이라 의미심장?.
혜인이는 또 이날 전현무에게 "평소 연락을 단 한번도 안했다 세상 그렇게 살지마"라며 호통을 쳐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현무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연락을 못드려 죄송하긴 한데,혜은이씨가 진작에 이렇게 시원시원 말씀을 잘하셨으면 프로그램에서 하차되지 않았을 거 같다"라고 재치있게 답했다.
이날 전현무는 혜은이와 지난 2010년 1년 동안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일같이 얼굴을 본 사이로, 몇 해가 지났음에도 혜은이의 출연을 빛내기 위해 바쁜 시간을 할애하는 의리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