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발랄' 가수 아이유(20)가 새내기 애주가의 면모를 드러내 화제다.
아이유는 15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과 '댓글 놀이'를 즐기며 술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유는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프롬유를 못 올린 건가요? 아니면 취해서?"라는 한 팬의 질문에 "취해서 너무 힘들었죠"라고 댓글을 달며 지난밤 음주 사실을 밝혔다.
14일은 대구에서 아이유가 단독 콘서트를 시작한 날. 이에 팬들이 "누나 술 많이 먹었군요!" "헉! 진짜 술 마신 거에요?" "거짓말이시죠?"라고 아이유의 음주 소식에 놀라움의 댓글을 남겼다.
이어진 "술은 다음에도 또 먹고 싶어지는 맛이에요?"라는 팬의 물음에 아이유는 "한.. 두 잔 까지는 그랬던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다른 팬이 "청소시간에 노래 틀 것 추천해 주세요"라고 선곡을 부탁하자 아이유는 "김동률 선배님의 취중진담이 듣고 싶네요"라고 센스 있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계속해서 아이유는 "맥주 좋아하니 소주 좋아하니"라는 선호하는 술의 종류를 묻는 질문에 "소주가 좀 더 맞는 듯"이라고 답하며 새내기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팬카페 댓글놀이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는 동시에 신세대다운 솔직담백한 유머 센스를 선보여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