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최고의 '꾼'들이 모여 금보다 귀한 얼음을 훔쳐낸다는 내용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들이 제작발표회를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시원한 얼음을 소재로 한 영화인 만큼 무대와 테이블을 2톤이 넘는 특수얼음으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얼음 한가운데 자리한 배우들의 표정은 마냥 밝지만은 않았다. 그 이유는 얼음 마이크를 들고 사회자의 질문에 대답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토크타임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과연 그들은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했을까?
엔터테인먼트 팀 deer@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