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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해명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고소영은 "일면식도 없는 분과 스캔들이 있었다. 그때 활동도 하고 있었는데 아이를 출산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처음에는 웃으면서 '그래? 그런 이야기가 있어?'라고 농담처럼 말했다"며 전했다.
하지만 "미국비자를 받기 위해 대사관을 갔는데 그곳에서 만난 한 아주머니가 '아이 출산하고도 이렇게 날씬하네'라며 인사하셔서 놀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고소영은 "장동건은 당시 친구였을 때인데,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를 믿어줬다"며 "'힐링캠프' 녹화를 한다니까 '무슨 이야기를 하던지 지지해준다'더라"라며 든든한 남편의 외조를 전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장동건 씨가 부인이 걱정됐는지 나한테 문자를 보내더라"라며 "'잘 해줘야해. 상처가 많은 사람이야. 잘 보듬어줘'라고 보냈다"고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