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 박신혜도 덜덜 "얼마나 무섭길래?"

기사입력 2012-07-17 15:48


사진캡처=KBS

영화 '무서운 이야기'가 스크린이 아닌 브라운관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무서운 이야기'는 KBS 드라마 스페셜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에서 극 중 문기(봉태규)와 연화(박신혜)가 극장에서 공포영화를 보는 장면에 등장했다. 연화는 자신이 귀신임에도 불구하고 손으로 눈을 가린 채 차마 스크린을 보지 못하면서 무서움에 덜덜 떠는 모습을 보였다.

'무서운 이야기'는 연쇄 살인마에게 납치된 여고생이 살기 위해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내용을 담은 영화. '해와 달', '공포 비행기', '콩쥐, 팥쥐', '앰뷸런스' 등 네 가지 이야기로 구성돼 있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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