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미모로 브라운관을 빛내고 있는 KBS2 월화극 '빅'의 세 여배우 이민정, 배수지, 장희진의 촬영장 비하드컷이 공개돼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고 있다
첫 번째 공개된 스틸 컷에는 '여신' 이민정의 모습 담겼다. 블루 칼라의 독특한 패턴이 그려진 민소매 원피스로 시원한 매력을 뽐낸 이민정의 모습에 보는 사람까지 더위를 잊을 정도.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눈을 똥그랗게 뜨고 있는 이민정은 연이은 밤샘 촬영에도 변함없는 '물광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다음으로 공개된 스틸 컷은 '빅'의 세 여배우가 한 자리에 모인 장면을 포착했다. 공유를 사이에 둔 세 여자가 한 컷에 담긴 것은 '빅'이 방영을 시작한 이래로 처음 있는 일. 특히 세 여배우의 모습이 각기 달라 웃음을 자아낸다. 멍한 표정의 이민정, 심각한 표정의 배수지, 그리고 섹시한 뒤태를 뽐내는 장희진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빅'은 경준(공유)이 윤재(공유)와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되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지고 있다. 오늘(17일) 방영되는 14회에서는 윤재와의 수술을 앞두고 방황하는 경준의 모습과 함께 경준을 향한 다란(이미정)의 애틋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예정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