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윙클' 이어 '픽션' 색소폰 버전 인기! 어떤 영상 이길래?

최종수정 2012-07-19 08:34

자미소울

최근 유튜브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비스트-Fiction 색소폰ver.' 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영상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지난 달 소녀시대 태티서의 트윙클 색소폰 버젼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색소폰 연주자겸 작곡가 자미소울이 공개한 두번째 K-POP 색소폰 버젼 영상이다.

자미소울 측 관계자에 따르면 "첫번째로 공개했던 태티서 색소폰 영상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K-POP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국내 외를 통틀어 2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인기 한류 싸이트인 올케이팝(allkpop.com)에서는 메인페이지로 소개되는 등 해외 K-POP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받았다. 그리하여 두번째 K-POP 색소폰 영상을 만들어 보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K-POP 음악을 색소폰으로 재해석하여 한류 확산에 이바지 하고 싶다" 라고 밝혔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태티서도 신기했는데 비스트 버젼은 더 신기..." , "이러다가 K-POP 색소폰 커버 메들리 앨범내겠다", "이 사람 외국에서 엄청 인기 많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자미 소울은 SBS 'K-팝 스타', MBC '나는가수다' 등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에 색소폰 연주자로 꾸준히 출연하였으며, 최근 객원보컬 시나에와 객원 랩퍼 J.slow이 참여한 앨범 'kissnova'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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