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아이두' 시청률 소폭 상승

최종수정 2012-07-19 08:36


MBC 수목극 '아이두 아이두'가 여전히 한자릿수 시청률에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8일 방송된 '아이두 아이두'는 전국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 19일 종영을 앞뒀지만 시청률에선 좀처럼 탄력이 붙지 않는 모양새다.

이날 방송에선 황지안(김선아)이 자신을 위해 회사에 사표를 낸 사실을 알게 된 박태강(이장우)이 미국 유학을 포기로 결심하고, 지안과 태강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커플 선언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각시탈'은 15.2%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유령'은 13.4%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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