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은 26일 밤 12시 올림픽응원가 '독립군애국가'를 무료 공개한다. 당초 이 노래는 이달 초 청산리 대장정 순례행사에서 부를 예정이었지만, 중국 지린성 일송정에서 공안들에 의해 가창을 제지당한 바 있다. 이에 김장훈은 런던올림픽과 8·15 광복절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애국심 고취와 역사 의식 고양을 위해 '독립군애국가'를 다시 부르게 됐다.
김장훈 측 관계자는 "김장훈의 지론대로 노래는 늘 가슴을 담아내는 일인데 김장훈의 삶이 그런 만큼, 그 어떤 노래보다 '독립군애국가'는 샤우팅 보컬과 소름끼치는 느낌의 창법이 잘 표현된 김장훈 최고의 명곡이다. 본인 또한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