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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런닝올림픽' 편으로 꾸며진다.
이어 런닝맨들과 아이돌이 '런닝올림픽'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경기장에서 계주, 배구, 수중허들 게임 대결을 벌였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우리에게는 그동안 쌓인 노하우가 있다. 봐주지 않겠다"고 전의를 불태웠으며, 아이돌팀은 "'런닝맨'팀이 만만한 팀이 아니더라, 최선을 다해 반드시 이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종 미션인 '공수교대 방울 숨바꼭질' 추격전에서는 '런닝맨' 멤버들과 아이돌팀이 불꽃 튀는 승부를 벌였는데 추격전 중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공격과 수비가 바뀌는 룰이 적용됐다. 과거 선보였던 방울 숨바꼭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형태로 묘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울 숨바꼭질에 익숙한 '런닝맨'팀도 아이돌팀의 매서운 추격에 긴장을 놓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