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윤아, 日여성 '성형해서라도 닮고 싶은 얼굴'

기사입력 2012-07-20 16:21


<사진=스포츠조선DB, 이타노 토모미 앨범재킷>

배우 김태희가 일본 여성들이 '성형해서라도 닮고 싶은 얼굴' 설문조사에서 4위를 차지했다.

최근 일본 매체들은 일본의 유명 성형외과 '타카스 클리닉'의 공식블로그에 17일 게재된 '성형해서라도 닮고 싶은 얼굴 랭킹 베스트 60'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제 클리닉을 방문한 일본 여성 고객들의 문의수를 집계해 순위를 매긴 것으로 많은 한국 여성 연예인들의 이름이 순위권에 올라 눈길을 끈다.

1위에는 일본의 걸그룹 AKB48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이타노 토모미가 올랐다. 2위는 혼혈모델 트린들 레이나, 3위는 최홍만과의 열애설로 국내에서도 유명세를 탔던 모델 사사키 노조미가 차지했다.

4위는 지난해 후지TV 드라마 '나와 스타의 99일'로 일본에 데뷔한 김태희가 국내 연예인 중 가장 높은 순위에 등극했다. 10위에는 소녀시대 윤아가 올라 국내 걸그룹 멤버 중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들며 미모를 증명했다.

이밖에도 20위 티파니, 25위 구하라, 37위 태연, 54위 아이코닉(아유미), 56위 강지영 등이 순위권에 들어 일본 내 한류 인기를 증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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